상수동 이태리 / 부드럽고 쫄깃한 맛에 어느새 빈 그릇이

2020. 6. 27. 23:56카테고리 없음

부드럽고 쫄깃한 맛에 어느새 빈 그릇이

이미지 출처 | Instagram_seolhe_e

상수동 골목에 있는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가게인 상수동이태리. 셰프님이 그때 그때 제철에 맞는 재료를 이용해 요리하신다고 해. 라자냐와 더불어 손꼽히는 메뉴는 파마산 치즈와 썬드라이 토마토가 곁들어진 단호박 뇨끼. 크림소스 베이스에 쫄깃쫄깃한 뇨끼, 드라이토마토가 새콤한 맛을 더해져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을거야.